
얼반 아티스트 크루 SUPACRQS의 새로운 쇼케이스인
‘HABITS’가 30일 저녁 8시부터 홍대 V+W에서 열렸습니다.

SUPACRQS (SUPER CIRCUS)는
Gufmott (graffiti writer, plush designer)
Geks (graffiti writer)
Bigmoon (tattooist)
Makario (painter, graffiti writer)
Attack (glass artist)
Jodae (graffiti writer)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크루로서, 2002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개인전과 단체전및 여러 이벤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club.cyworld.com/supacrqs를 참조하세요.)

작년 타투이스트 Bigmoon님의 개인전이 열리기도 했던 V+W.


바깥 담벼락에 설치된 그래피티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의 태깅.

시작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 (입구에 붙은 포스터들..)

맞은편 유리창에도 작가들의 아트웍이 전시중이었습니다.

그 아래 가지런히 놓인 작가들의 스티커.

전시회 시작 직전 마무리 작업중인 작가들의 모습이 매우 분주합니다.

국내 스트릿씬에서 빼놓을수 없는 이름 wk와 StuntB.
(이 날 wk형님은 게스트로 참여하여 멋진 라이브 페인팅을 보여주셨습니다.)

방문객의 흔적들. (역시 대다수가 태깅..)

이리 저리 둘러보는 사이 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리창밖에서 전시장 안을 들여다 보는 소년? 소녀?



오브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그래서 더욱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섰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 설치된 전시회의 배너


2층에 마련된 DJ부스에서 스핀중이신 360 sounds. (DJ jinmoo & plastic kid)

천장에 전시된 Gufmott의 대형 부두인형.
(작년 1love 전시회에도 선보였던 작품)







개인적으로 느낌이 좋았던 일러스트레이션.
이렇게 2층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본 후 타투이스트 Bigmoon님의
개인 부스로 들어갔습니다.
(StuntB와도 인연이 있으신 Bigmoon님은 백 승현, 송 근엽, joe등
소속 스케이터들의 타투를 직접 시술하셨으며, 이번 전시회에
프랜드쉽으로써, StuntB의 이름과 함께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2층 전시장 안쪽에 마련된 Bigmoon님의 개인 부스 입구.
(Gufmott님의 부두인형과 Bigmoon님의 타투 아트웍 콜라보)

미니 부두인형과 관 모양의 케이스.

Bigmoon님의 로고 배너.

재밌는 구성의 작품.

그로테스크한 색감이 마음에 들었던 페인팅입니다.



작은 책상위에 놓여진 타투와 관련된 책자들.


부스 안쪽에 진열된 멋진 장식의 도구들.


이 날 준비된 라이브 타투잉을 준비 중이신 Bigmoon.


이레즈미를 한 부두인형.

그리고 시작된 라이브 타투잉.







라이브 타투잉이 진행되는 동안 뒤쪽 벽에서는 Bigmoon님의 영상이 비춰지고..
이렇게 Bigmoon님의 퍼포먼스를 보는 사이
1층에서는 라이브 페인팅이 막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게스트로 초대된 필라델피아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Barnes’


역시 게스트 아티스트인 ‘WK_seoul’

이들의 합동 라이브 페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스트릿 씬도 점차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간만에 정신없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던 전시회였으며,
초대 해주신 타투이스트 Bigmoon님께 감사드립니다.